
[뉴스핌=황수정 기자] '아빠본색'이 베일을 벗는다.
채널A 신규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이 오늘(6일) 첫 선을 보인다.
'아빠본색'은 김구라, 김영호, 이창훈의 일상을 살펴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밖에서는 누구보다 당당하지만 자식들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아빠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김구라는 아들 MC그리 김동현과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김구라는 평소 독설가의 냉철한 모습과 달리 아들의 눈치를 시종일과 보는 반전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이혼에 대한 아들 동현이의 감춰둔 속내가 처음 밝혀진다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김영호는 현재 기러기 아빠다. 딸이 셋이지만 함께하진 못한다. 특히 김영호는 "결혼 후 10년만 가족과 살고, 이후 10년 넘게 혼자 살고 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영호는 딸들과 함께하는 시간만큼은 카리스마 배우가 아닌 자상한 아빠로 변신한다. 딸들과 미용실을 가고 쇼핑을 따라다니고 딸의 요구라면 무조건 들어주는 딸 바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창훈은 딸 바보지만 딸에게 찬밥 신세인 일상을 공개한다. 이창훈은 딸의 아침식사 준비는 물론 젖은 머리까지 말려주는 등 온갖 수발을 든다. 그러나 정작 딸 효주는 아빠가 불러도 외면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널A '아빠본색'은 6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