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마켓

속보

더보기

[7/6 중국브리프] 백주 1위 '귀주모태', 주가 사상 최고치 갱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5일 300위안 돌파, 2월 대비 주가 50% 이상 상승

[뉴스핌=이지연 기자] 지난 5일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가 2달여만에 3000선을 탈환한 가운데, 백주(고량주) 섹터 1위 귀주모태(貴州茅臺·600519.SH·구이저우마오타이) 주가가 300위안을 넘어서며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다. 업계 전문가는 백주 섹터가 지난 3년 간의 조정을 거쳐 현재 귀주모태를 필두로 주가 상승 모멘텀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날 귀주모태의 주가는 장중 303.10위안까지 오른 뒤 2.27% 상승한 300.58위안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귀주모태는 지난 2월 19일 개장가인 195.45위안 대비 주가 상승폭이 50% 이상을 기록하게 됐다.

2001년 8월 27일 중국 상하이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귀주모태의 시가총액 또한 지난 15년간 ‘폭풍 증가’했다. 상장 초기 약 78억위안이었던 시가총액은 지난 5일 기준 3775억8800만위안까지 약 47배나 늘어났다.

귀주모태의 백주 생산량 추이를 살펴보면, 공장을 건립한 1951년부터 2011년까지 마오타이주(茅臺酒) 누계 생산량이 25만톤을 기록했다. 특히 1952년 75톤에 불과했던 마오타이주 연간 생산량은 26년 뒤인 1998년에는 19만5000톤에 달했으며, 이후 연간 생산량 1만톤 돌파까지 15년이 걸렸다. 하지만 마오타이주 연간 생산량 1만톤에서 2만톤을 돌파하기까지는 단 5년을 소비함으로써 그야말로 ‘폭풍 성장세’를 보였다.

중국 장강증권(長江證券)은 백주 업계가 회복 주기에 접어들었다고 진단, 귀주모태의 목표가를 342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중태증권(中泰證券) 또한 하반기 백주 소비 특수철에 돌입함에 따라 귀주모태의 가치가 향후 20~30%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 목표가를 336위안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5일 중국증시 백주 섹터에서는 귀주모태 외에도 ▲금휘주(金徽酒, 603919.SH) ▲통포고분(通葡股份, 600365.SH) ▲라오바이간주(老白幹酒, 600559.SH) ▲막고고분(莫高股份, 600543.SH) ▲영가공주(迎駕貢酒, 603198.SH) 등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특히 금휘주는 이날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다른 종목들도 4~7%대 상승률을 보였다.

QFII가 사랑하는 중국증시 황제주 귀주모태 <사진=바이두>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