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차경주(강성미)를 향한 복수를 시작했다.
4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46회에서 정원은 그동안 자신이 겪은 일의 배후가 경주임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충격도 잠시, 정원은 "차경주 수족을 이용해서 차경주를 쳐버려야지"라고 말하며 차옥심(이효춘)에 도움을 요청했다. 옥심은 차경주의 변호사의 휴대폰을 몰래 훔쳐 패거리들에 박미선(박정수)의 집을 난장판으로 만들라고 문자를 보냈다.
패거리들은 미선의 집에 들어와 집안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정원은 미선에 "이거 다 차경주가 한 짓"이라며 "어머니가 저에게 모질게 대한 것도, 위증을 선 것도 다 차경주 때문인 걸 안다. 나를 교도소에 넣은 것도 차경주고, 여기 이렇게 만든 사람들은 차경주가 보낸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원은 "차경주 어머니 이용만 하다가 버릴 사람이다. 아직도 그걸 모르겠느냐. 못 믿겠으면 내가 확인 시켜 주겠다"며 미선을 한 장소로 데려갔다.
그곳에서는 패거리 우두머리가 차경주의 변호사와 만나고 있었다. 패거리는 "약속한 돈 내놓으라"고 했고 영문을 모르는 차경주의 변호사는 "무슨 돈?"이라며 당황해 했다. 싸움이 커지자 경찰이 출동했고, 패거리 사람과 차경주의 변호사는 경찰서로 연행됐다.
차경주의 변호사는 차경주에 전화를 걸어 "우리가 윤정원에 당했다"고 알렸다.
정원은 '차경주, 지금부터 바짝 긴장해야 할거야. 앞으로 너에게 돌려줄게 많거든'이라 생각하며 이제부터 복수의 시작임을 알렸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