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보감' 이성재가 염정아의 흑주술에 이성을 잃고 김새론을 공격했다.
이성재는 2일 오후 방송한 JTBC '마녀보감' 16회에서 염정아의 강력한 흑주술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하늘을 섬기는 자로, 마녀 김새론을 보호하던 이성재는 결국 이성을 잃었다. 이날 '마녀보감'에서 이성재는 스스로 딸 김새론을 끝장내기 위해 은신처를 찾아냈다.
다행히 이성재를 막은 건 아들 곽시양이었다. 아버지와 함께 오랜 시간 동생 김새론을 보호하던 곽시양은 흑주술에 사로잡힌 이성재를 상대로 주술을 펼쳤다.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성재는 윤시윤, 곽시양에 의해 의자에 묶였다. 흑주술이 끊어진 걸 깨달은 염정아는 더 강한 흑주술을 부렸고, 이성재는 다시 눈을 떴다.

이 상황에서 곽시양과 윤시윤이 작전을 세웠다. 윤시윤은 이성재, 즉 염정아를 묶어두기 위해 계속 말을 걸었고, 그 사이 윤시윤은 실체를 찾아헤맸다.
윤시윤이 시간을 벌 동안, 곽시양은 마침내 염정아를 찾아냈다. 놀란 염정아는 칼을 꺼내 반항했지만 곽시양의 일격을 맞고 쓰러졌다. 다만 곽시양 역시 염정아의 칼에 맞고 정신을 잃었다.
정신이 돌아온 이성재는 윤시윤과 김새론에게 염정아의 흑주술을 막을 방법을 알려줬다. 하지만 곧바로 염정아의 흑주술에 다시 사로잡히고 말았다.

한편 곽시양을 구해야 했던 김새론은 윤시윤을 설득, 직접 염정아를 잡기 위해 사지로 뛰어들었다. 이이경과 함께 염정아와 대면한 김새론은 "홍주 네놈이 우리 아버지를 흑주술로 살려줄 지 몰랐다"고 독기를 드러냈다. 염정아의 부하들을 한 방에 쓰러뜨리고 홍주의 은거지에 당도한 김새론은 이성재와 마찬가지로 흑주술에 사로잡힌 윤시윤을 보고 당황했다.
하지만 윤시윤은 이성재의 조언대로 멋지게 흑주술을 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마침내 흑주술이 깨진 염정아는 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