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유안타증권은 다음달 1일부터 우정사업본부와의 제휴로 증권계좌 개설 서비스 대행업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전국에 약 2800여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우체국에서 유안타증권 계좌 개설이 가능해졌다.
계좌개설 가능 계좌는 위탁, 선물∙옵션 계좌로 유안타증권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티레이더’에 관심있는 고객들은 별도 신청을 통해 ‘티레이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티레이더’는 차트, 수급, 실적 등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상승, 하락 가능 종목을 추천하고 매매 타이밍을 제시해주는 특허받은 인공지능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다.
유안타증권 황재훈 스마트채널팀장은 “이번 제휴로 증권계좌 개설 제휴 금융기관은 모두 10개로 늘었다”며 “국내 최다 수준의 지점망을 갖춘 우체국 등 가까운 국내 주요 제휴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손쉽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 등 고객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체국에서 유안타증권 계좌 개설 후 티레이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HTS를 이용하거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