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슈퍼는 오는 30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LOTTE Premium Food Market)' 도곡점을 열고 프리미엄 슈퍼마켓 시장에 진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슈퍼에 따르면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은 소득 상위 30% 이상 고객을 타겟으로 하는 대중적 프리미엄 슈퍼마켓이다.
상품은 드라이 에이징 한우, 라이브 크랩 존, 프리미엄 와인, 워터바, 유명산지 과일, 유기농산물 등 총 7000종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 약 56%인 3900여 상품은 기존의 롯데슈퍼 중 고급상권의 점포에서도 한정적으로 취급 가능한 수준의 상품으로 구성된다. 41%인 2900여 상품은 백화점 식품관이나 프리미엄 전문 식품 매장 수준의 상품이, 상위 3%인 215개 품목은 오직 롯데 프리미엄 푸드 마켓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는 최상위 프리미엄 상품으로 구성된다.
도곡점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주상복합 건물인 아카데미스위트에 위치한다. 면적이 약 1600㎡으로 SSM에 비해서는 큰 규모이지만 기존의 프리미엄 식품점에 비해서는 작은 규모다.
매장 반경 최대 3km 지역까지 냉장 배송 서비스가 된다. 배송 시간은 구입 후 2시간 이내이며, 직접 구매 상품을 가져가는 고객에게는 차량까지 구매 상품을 운반해 주는 포터서비스가 시행된다.
정식 오픈일 하루 전날인 29일 오후 2시부터 프리오픈 되어 미리 매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장바구니로 활용 가능한 에코백을 증정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