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강호인 국토부 장관, 중남미 해외건설 시장진출 선봉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국토부, 파나마·칠레 등 중남미 해외건설 수주지원단 파견

[뉴스핌=김승현 기자]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이 우리 건설사들의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선봉장으로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강호인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파나마, 칠레 등 중남미 지역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파견했다고 26일 밝혔다.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김학선 사진기자>

파나마는 세계은행이 올해 중남미 국가 중 경제성장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전망한 국가다. 향후 4년간(2016~2019) 추진하는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가 52억달러(한화 약 6조1000억원) 규모다.

최근 우리 기업이 파나마 최대 규모의 콜론 복합화력발전소와 액화천연가스(LNG) 시설 건설공사, 전력보상장치(스태콤) 공급 사업을 수주했다. 종합 시공 능력, 기자재 기술력을 모두 발휘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거점국가다.

앞으로 플랜트 뿐 아니라 교량, 송전, 항만으로 진출 분야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사업부, 송전공사 등에 우리 기업의 기술력을 홍보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칠레에서는 오는 29일 ‘제1차 태평양동맹-옵서버 국가 장관회의’에 참석해 중남미 지역 국가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인프라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칠레는 태평양동맹은 멕시코, 콜롬비아, 페루, 칠레를 회원국으로 하는 세계 8위 경제규모 국가다. 중남미 국내총생산(GDP)의 38%, 한국-중남미 교역의 52%를 차지하는 경제협력체로 지난 2012년 출범했고 42개의 옵서버 국가와 협력하고 있다.

회의 이후 칠레 공공사업부와도 수자원과 도로 분야에서 정책․기술 교류 등 협력방안과 우리기업 사업 참여에 대해 논의한다. 수자원 분야에서 양국 간 원활한 협력을 위해 공동운영위원회 및 기획단을 구성‧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기획단은 해수담수화 분과와 스마트 물관리 분과로 운영한다. 정부 외 공기업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해수담수화는 국토부, 수자원공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두산중공업이, 스마트물관리는 국토부와 수공이 참여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특사 파견과 태평양 동맹 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과 더욱 활발히 교류, 협력해 우리 기업이 중남미 인프라, 플랜트 시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