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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장사'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JTBC '천하장사'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하장사' 아이오아이 김세정, 강미나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JTBC '천하장사'에서 파주 금촌통일시장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김세정, 강미나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지난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로 등장한 아이오아이 김세정과 강미나가 '천하장사' 멤버들과 야식을 건 게임을 함께한다. 김세정과 강미나를 위해 더 좋은 야식 재료를 획득하기 위해 멤버들이 거침없이 수영장에 온몸을 던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김세정과 강미나는 이상형 월드컵을 펼치는데, 반전 선택으로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춤신춤왕'으로 대세에 등극한 정진운이 '죽어도 못 보내'에 맞춰 슬픈 광대를 선보인다.
이어 은지원이 '둘리' 모사와 함께 로맨틱한 '심쿵' 멘트로 매력을 뽐내는 가운데 이규한이 선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과연 김세정과 강미나의 최종 선택이 누구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천하장사' 멤버들은 금촌통일시장 38야시장의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해 'NEW메뉴' 판매 대결을 펼친다.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할 지 그 결과는 26일 저녁 8시30분 방송되는 JTBC '천하장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