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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정원의 근황 <사진=지호엔터테인먼트> |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근 '마녀의 성'을 마친 배우 최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원은 소속사를 통해 광고 촬영지에서 휴식시간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정원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오버사이즈 보잉 선글라스로 멋을 내고 화이트톤 비키니로 여성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모를 발산했다. 여기에 맛있는 음식 앞에서 신난 표정의 최정원의 모습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최정원은 2년 만에 드라마 '마녀의 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해 큰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