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비정상회담'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비정상회담' 새로운 비정상이 출연해 큰 관심을 모았다.
2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기존 알베르토(이탈리아), 기욤(캐나다)와 함께 새로운 G7이 출연, 평균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4%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다.
특히 이날 새로운 비정상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꾸며진 '궁금한 G9의 얼쑤(earth)'에서 인도에 대해 알아보는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4.6%를 기록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인도 대표 럭키는 "구구단을 19단까지 외운다"고 밝혔고, 이에 모두가 인도의 수 체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자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은 "프랑스는 90을 '4*20+10'이라고 읽는다"고 독특한 숫자 문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인도 대표 럭키는 남다른 입담으로 주목받았다. 럭키는 인도에서 여성의 이마 정중앙에 찍는 붉은 점 '빈디'에 대한 궁금증에 "기혼 여성의 표시"라고 답했다. 이어 기혼남성의 상징을 묻자 "배가 나온 것이 표식"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롭게 합류한 G7은 인도 럭키를 포함해 미국 마크 테토, 파키스탄 자히드, 중국 모일봉, 프랑스 오헬리엉, 스위스 알렉스, 독일 닉이다.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