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다음달부터 만65세 이상 노인들은 반값에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를 할 수 있게 된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연령을 기존 만 70세 이상에서 만65세 이상으로 낮췄다. 이로써 만65세 이상 노인은 절반이하의 시술비로 어금니와 앞니 등 최대2개까지 임플란트와 틀니 치료가 가능해졌다.

현재 치과의원 기준으로 임플란트 시술에 치아 1개당 123만5720원이 환자부담이다. 그러나 내달부터 만 65세 이상의 노인은 61만7860원에 치료가 가능해졌다.
다만, 건강보험을 적용받기 위해선 일부 치아가 남아있는 이른바 '부분무치악' 환자여야 된다. 치아가 전혀 남아있지 않는 '완전무치악' 환자는 치료후에도 씹는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해 건강보험 적용을 제외했다.
앞니 임플란트 역시 어금니 임플란트 시술이 불가능할 때만 보험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틀니는 기존 시술 가격 144만~150만원보다 대폭 낮아진 61만원이면 가능하다. 기존 가격보다 60% 낮은 가격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