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지난 주(13~17일) 국내 증권사 7곳이 추천한 11개 종목 가운데 애경유화가 20%대로 상승,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8만원이던 애경유화 주가는 한 주간 9만6500원으로 20.60% 껑충 뛰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가 3.18% 하락한 것을 고려하면 시장수익률 대비 23.78% 상승한 셈이다.
애경유화를 추천한 미래에셋대우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2분기에는 스프레드 추가 확대와 유가 상승에 따른 래깅 효과, 계절적인 원가 하락 등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나머지 종목들은 한 주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나마 시장평균 대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한화테크윈(-0.32%), 한미사이언스(-2%%), LIG넥스원(-2.86%), 엠케이트렌드(-2.93%) 정도다.
동성화학은 지난 주 가장 큰 손실을 냈다. 동성화학 주가는 지난주2만7000원에서 2만4350원으로 떨어지며 9.81% 하락했다. 시장평균대비로는 6.63% 하락한 셈이다.
동성화학을 추천한 대신증권은 "신규사업 공장 가동률이 정상화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더불어 최근 공시에 따르면 자회사 GDS(중국)가 중국 기업과의 합자회사로 전환함으로써 주 원재료를 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 받을 것"이라고 봤다.
이 밖에도 F&F(-9.22%), POSCO(-8.08%), 포스코대우(-7.65%) 등이 저조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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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