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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써니’의 세 배우 민효린, 강소라, 김민영이 일본 교토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영화 ‘써니’의 세 배우 민효린, 강소라, 김민영이 일본 교토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yoto #Japan #교토 식후 카페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당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소라, 민효린, 김민영 등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란히 흰 티셔츠를 맞춰 입은 세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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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이 절친들과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
민효린 역시 SNS에 강소라, 김민영과 함께 일본 여행중 찍은 사진을 다양하게 공개해 눈길을끌었다.
한편, 강소라는 16일 절친들과 일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정신 #무사귀환인증 #마음 맞는 친구들끼리 또 언제 외국으로 여행을 다녀오겠어요”라는 글로 민효린, 김민영과의 우정을 다시한번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