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이사장 최경수)는 지난 16일 두올과 프라코에 대한 주권 상장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상장에 적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두올(대표 조인회)는 지난 1983년 2월 설립된 자동차 원단 및 시트(봉제) 전문제조업체로 중국, 유럽 등 지역에 13개 자회사를 두고 있다. 지난 4월 15일 예비심사신청일 현재 최대주주인 IHC 등이 지분 70.5%를 보유하고 있다. 작년 매출액 3663억, 영업이익 261억원을 기록했다.
프라코는 지난 1967년 11월 대한페인트잉크 플라스틱 사업부에서 출발한 자동차 플라스틱 내·외장부품 공급업체다. 삼보모터스 등 총 14곳의 관계회사가 있다. 예비심사신청일인 지난 4월 22일 현재 최대주주는 삼보모터스이며 보유 지분율은 54.9%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499억원, 19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두 종목은 향후 공모 및 분산과정을 거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