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이시아가 김진우에게 연인임을 당당히 밝히자고 제안한다.
16일 방송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 34회에서는 설혜리(박연수) 때문에 속상해하는 단이(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단이는 설혜리와 가깝게 지내는 윤재(김진우)에게 “설혜리 씨한테 아무 감정 없다고 했지?”라며 재차 확인한다.
윤재는 “그렇다고 했잖아”라며 단이를 안심시키지만, 단이는 “그럼 우리 사람들한테 말하자. 우리 연인이라고. 우리 곧 결혼할 거라고 말하자”라며 조른다.
천기초 론칭 방송이 성공한 뒤 구윤재에 대한 칭찬이 자자하자 동탁(신지훈)은 심기가 불편하다. 동탁은 “일만 잘하면 뭐해? 사람이 돼야지”라며 퉁명스럽게 말하며 윤재에게 마음이 있는 설혜리를 몰아세운다.
동탁은 혜리에게 “너 혹시 구팀장 좋아해?”라고 묻고, “그렇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혜리에게 “구팀장은 절대 아니야. 포기해”라고 윽박을 지른다.
한편, 구경철(이주현)은 설공주(서유정)의 맞선 장소에 따라 나간다. 설공주는 구경철 앞에서 맞선남에게 호의를 베풀고, “술을 잘 못 마신다”는 거짓말까지 한다.
‘별난가족’ 34회는 오늘(16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