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카카오와 함께 브런치북 프로젝트 아동문학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조영아 작가의 '로봇 407의 여름'을 선정하고 창작 지원금 100만원을 줬다. 브런치 프로젝트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인 브런치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책 출간 지원 공모전으로 대상과 금상 등 총 36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 중 아동문학 특별상은 대교문화재단이 창의적인 아동문학 작가를 발굴하고 아동문학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해 카카오와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로봇 407의 여름은 '깡통이'와 '대짝이'라는 이름을 가진 두 로봇이 마을의 홍수를 막기 위해 겪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대교문화재단 관계자는 "아동문학에 뜻을 둔 작가들을 응원하고 또 그들의 참신한 상상력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상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동심을 길러 주는 아동문학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