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반도체 후공정 검사 장비 전문 기업 유니테스트가 SK하이닉스와 149억 원 규모의 DDR4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1일까지로 규모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1%다.
이번에 유니테스트가 공급하는 DDR4 테스터는 대용량 테스터로서 고객사의 제품 생산성 향상은 물론 원가 절감 효과까지 제공한다.
최근 반도체 기업들은 DDR4 비중 확대를 통해 DRAM 부문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어 본격적 DDR4 물량 증가 시점은 3분기 이후가 될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유니테스트 관계자는 "올해 들어 반도체 전방 산업에서 DDR4로의 세대 전환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국내외 고객사의 시설 교체 수요가 더욱 커져 다양한 신규 장비 라인업을 보유한 유니테스트로의 발주 의뢰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