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백세의 품격 진시황'에서 갱년기에 대해 살펴본다.
16일 방송되는 JTBC '백세의 품격 진시황'에서 중년의 사춘기라 불리는 '갱년기'에 더 젊고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비법에 대해 공개한다.
갱년기는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여성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기로, 신체에서 스스로 재분비되지 않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전문가들은 "이때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으면 심장병, 골다공증, 뇌졸중, 치매 등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제작진은 갱년기 극복을 위한 비법을 찾아 터키로 떠났다. 이곳에서 만난 풍경화가 피겐 치첵의 비결을 공개한다. 치첵은 남편과 함께 다니면 아내가 아닌 딸로 오해받을 정도의 동안 외모 소유자. 그는 건강을 위해 시시때때로 챙겨먹은 '석류'를 비결로 꼽았다.
조애경 가정의학과 박사는 "석류에 들어있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은 인체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분자구조와 매우 유사해 신체가 받아들이기 쉽다"며 "에스트로겐은 노화 질병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도 풍부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석류에 함유돼 있는 엘라그산과 폴리페놀의 항산화력은 피부 보습과 주름, 탄력, 미백에도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백세의 품격 진시황'은 16일 오전 9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