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기아자동차는 한국회계학회 주최 ‘2016 투명회계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상장사 최초로 자산규모 2조원 이상 기업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아차는 이번 시상식에서 전사적으로 표준 회계기준을 적용하고, 내부회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경영 투명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을 도입해 통일된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재무 정보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투명회계를 지향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수상소감에서 “투명한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상장사 최초로 2년 연속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기아차가 한국의 대표적인 투명회계기업이 될 수 있도록 회계투명성을 더욱 제고하고 회사 경영은 물론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