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교원 웰스는 물탱크 및 냉각탱크가 없는 3세대 직수형 정수기 '웰스tt'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원 웰스는 정수기 안에 고이는 물을 없애기 위해 모든 탱크를 제거했다. 고인 물은 세균 번식을 유발해서다.
대신 밀폐형 냉각 유로관을 적용했다. 물이 흐르는 통로 겉면을 냉매관이 감싸는 구조다. 수돗물이 유입되면 급속 순간 냉수 방식으로 물을 차갑게 한다. 수돗물 온도가 15도인 일반적인 날씨엔 냉수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온도가 25도 이상 올라가도 최대 12잔을 연속으로 출수할 수 있다.

급속 냉각 방식이지만 전략 소모량은 낮다. 기존 정수기대비 30% 정도 줄였다는 설명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정수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위생"이라며 "이로 인해 물을 저장하지 않고 필터를 통해 바로 출수하는 직수형 정수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교원 웰스는 한발 더 나아가 정수기 내부의 오염 요소를 최대한 차단하고자 냉각탱크까지 없애 고여있는 물을 제거한 웰스 tt 정수기를 선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웰스 tt 정수기는 오는 7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오는 21일부터 10일 동안 사전 예약 이벤트를 한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웰스매니저나 교원 웰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웰스 tt 정수기의 월 임대료는 2만8900원이다. 제휴카드를 이용하면 월 2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8900원의 비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