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코나아이는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투명회계 대상 시상식에서 코스닥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은 한국회계학회가 주는 상이다. 자산 규모 별로 3개 부문을 정하고 각 부문별로 회계 투명성이 뛰어난 기업 2곳에만 상을 준다.
코나아이는 코스닥 상장 기업 중 선도적으로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를 도입했다. 본사와 주요 계열사에 동일한 내부 전자 결재 시스템을 사용한다. 특히 회계 처리 조직과 자금 집행 조직을 철저히 분리하는 등 내부 통제를 확립했다.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핀 테크 기업으로서 코나머니와 같은 결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회계 투명성이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회계 관련 내부 역량과 주주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주주, 고객, 직원 모두와 함께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나아이는 다음달 중 세계 최초의 선불카드 결제 플랫폼인 '코나머니' 서비스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