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서하준에 이별을 고한다.
13일 방송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서 수경(양진성)은 현태(서하준)에게 "난 현태씨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에요"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자신을 떠나려는 수경에 현태는 "그러지 말아요 수경씨"라고 말린다.
그럼에도 수경은 "내가 이제 현태씨 볼 자신이 없어요. 나 보면 억울하게 죽은 영채(이시원)씨 생각날테고. 그럴 때마다 힘들 거예요"라고 한다.
현태는 "수경씨 지금 안 돌아올 생각으로 가는 거잖아요. 내가 보낼 것 같아요?"라며 속상해한다.
이에 수경은 "우리 가족이 현태씨 불행하게 만들었어요. 현태씨는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고집을 꺾지 않는다.
'내 사위의 여자' 116회는 13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