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MBN '속풀이쇼 동치미'가 돈 버는 사람들 저마다의 고충을 들어본다.
11일 오후 방송하는 '동치미'에서는 돈 버는 게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남편들과 돈 버는 것보다 애 키우는 게 더 힘들다는 아내들의 토론이 벌어진다.
이날 '동치미'에서 함익병은 출근길에 아내한테 인사 대신 이 말은 꼭 한다고 털어놔 눈길을 끈다. 김미화는 둘째 임신 소식에 담당 PD가 화를 낸 사연을 공개한다.
한의사 이경제는 한쪽 팔에 링거를 꽂은 채 다른 손으로 환자의 진맥을 짚었던 일화를 이야기한다. 유하나는 술 취한 남편이 돈 벌지 않는 자신에게 불만을 털어놓는다고 하소연한다.
이어 '동치미'는 부모 돈 쉽게 생각하는 자식과 자식 돈 당연하게 받는 부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승원은 유산으로 빚만 남겨주고 간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었던 이유를 털어놓는다. 유하나는 결혼 자금 준비하느라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았던 아픈 과거를 소개한다.
'속풀이쇼 동치미'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