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거액의 투자금과 함께 사라졌던 30대 여성의 죽음을 파헤친다.
10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SBS '궁금한 이야기Y'는 지난 5월 부동산에서 중개보조인으로 일하던 30대 여성 김 씨의 실종 사망사건을 재조명한다.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500만원을 투자하면 매달 20만~30만원의 이익을 볼 수 있다며 투자자를 유치한 김 씨의 행적에 주목한다. 김 씨에게 투자금을 맡긴 사람들은 그의 고등학교 동창부터 대학교 동창, 전 직장동료까지 다양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앞으로 신고된 피해금액만 해도 30억원 규모다. 김 씨를 쫓던 경찰은 여수의 한 무인모텔 욕실 안에 번개탄을 피워놓고 숨진 김 씨를 발견했다. '궁금한 이야기Y'는 김 씨의 죽음에 배후가 있는지 분석한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5월26일 한 다세대주택에서 벌어진 쌍둥이 형제의 사망사건도 다룬다. '궁금한 이야기Y'는 당시 주택에 왜 물난리가 났는지 알아보고 반 지하방에 살던 쌍둥이 형제가 왜 숨진 채 발견됐는지 알아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