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벽산이 석고보드 공장 투자 계획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7거래일만의 반등에 나섰다.
10일 오전 9시 18분 현재 벽산은 전 거래일 대비 3.40% 오른 7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벽산은 석고보드 공장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차원에서 충남 홍성 일반산업단지 A-2블럭 산업시설 용지를 239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에 대해 "총 투자액은 기계장치 포함 150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석고보드 공장은 오는 2019년부터 가동이 예상돼 풀가동시 석고보드 매출은 최대 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직접 제조에 따른 수익성 향상으로 추가 창출된 영업이익만 연간 2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는 것.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주가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으라고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