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딴따라'에서 강민혁이 조복래의 영상을 보며 오열했다.
지난 9일 방송한 SBS '딴따라'에서 하늘(강민혁)은 조성현(조복래)의 '울어도 돼' 영상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하늘은 모니터 속 성현의 얼굴에 눈을 떼지 못했다. 그는 "형. 왜 거기 있어"라며 눈물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보는 그린(혜리), 석호(지성), 민주(채정안), 카일(공명), 연수(이태선)도 모두 울었다.
눈물을 훔치던 석호는 하늘에 다가가 "왜 못 불러. 형은 부르는데 왜 넌 못 불러. 사연이 나왔고 이 노래는 반드시 세상에 불러져야 하고 그런데 너는 왜 못 부르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노래를 불러야하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한 사람이잖아. 너 조하늘"이라며 힘주어 말했다.
한편 '딴따라'는 오는 16일 종영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