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원티드'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이 뭉쳤다.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극본 한지완, 연출 박용순)의 주인공으로 배우 김아중, 지현우, 엄태웅이 뭉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의 아들이 납치됐다"라는 첫 문장만큼 독특한 소재, 장르, 색깔을 가지고 있다. 이에 배우들의 연기력과 이미지, 존재감이 매우 중요하다.
김아중은 국내 톱 여배우 정혜인 역을 맡는다. 김아중은 앞서 SBS '싸인' 펀치' 등 선굵은 드라마에서 다채로운 색깔과 깊이 있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지현우는 극중 강남경찰서 형사과 강력수사팀 경위 차승인으로 분한다. 날카로운 집중력으로 사건의 본질을 파고드는 인물로 한층 예리해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극중 능력있는 방송국PD 신동욱 역을 맡은 엄태웅은 긴장감과 욕망,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히고 설킨 인물. 자타공인 미친 연기력 엄태웅이 입체적인 캐릭터를 표현한다.
한편, SBS '원티드'는 '딴따라' 후속으로 오는 22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