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푸드트럭 갑부 김성호(28) 씨를 소개한다.
9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는 '꿈을 파는 트럭의 비밀' 편으로 꾸며져 역대 최연소 서민갑부 김성호 씨의 이야기를 전한다.
김성호 씨는 남녀노소 모두를 취향저격 하는 메뉴 '토스트'를 팔아 부자가 됐다. 3.3㎡(1평)짜리 트럭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2년만에 5억 원을 벌었다.
그는 원래 미국에서 패션 공부를 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자 과감히 유하긍ㄹ 포기하고 사업의 길로 들어섰다. 푸드트럭을 선택한 이유는 초기자본이 많지 않은 그에게 안성맞춤인 사업 아이템이기 때문이었다.
김성호 씨는 지금 하루에 300~400개의 토스트를 만들어야 할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그러나 일하는 것이 가장 즐겁다며 얼굴에 웃음꽃이 만연하다.
김성호 씨를 만난 세 청년들의 삶도 180도 바뀌었다. 중졸에 게임 폐인, 나이트클럽 웨이터 출신이었던 그들은 김성호 씨의 직원이자 친구. 매사에 열정적이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김성호 씨를 보고 변화, 밑바닥 인생에서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그들은 입을 모아 "꿈이 있으니까 행복하고, 더 행복해질 거다"고 말한다.
한편, 채널A '서민갑부'는 9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