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장이 7일 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
이날 노사정위원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제출한 사퇴서가 이날 수리됨에 따라 오늘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 노사정위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이 열린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4월 노사정 대타협이 결렬되자 박 대통령에게 사퇴서를 제출했지만 박 대통령이 사퇴서를 수리하지 않았다.
하지만 올해 2월 김 위원장은 9·15 노사정대타협 파기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며 또 다시 사퇴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김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거듭 밝힌 것은 '일반해고 지침', '취업규칙 지침' 등 2대 지침을 둘러싼 정부와 노동계 간 갈등을 중재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 차원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지난 2013년 6월 제11대 노사정위원장으로 취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