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5일 방송하는 KBS 1TV ‘취재파일K’에서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전관 비리 문제, 택배 전용 화물차 문제 등을 다룬다.
◆집안 미세먼지, 안전합니까?
흔히 5월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난 5월은 때 이른 폭염 특보에 연일 계속된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 활동이 쉽지 않았다.
그런데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미세먼지가 집 바깥 공기만 문제가 아니라고. 이에 ‘취재파일K’에서는 우리 집, 우리가 자주 가는 식당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실태를 조사한다.
◆오피스텔만 110여채, 수임료 얼마기에
‘전관 비리’문제는 판·검사 출신 변호사가 현직 판·검사와의 친분과 인맥을 내세워 사건을 맡아 수사나 재판을 유리하게 이끄는 것을 말한다.
이날 ‘취재파일K’에서는 최근 ‘전관 비리’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를 통해 우리 법조계의 부끄러운 민낯을 알아볼 예정이다.
◆대기업 배 불리는 ‘배’자 번호판
‘택배’를 받기 위해서는 화물차가 필요하다. 실제 온라인 쇼핑 등이 늘면서 택배 시장은 급성장했고 화물차 수요도 늘었다.
하지만 영업용 화물차는 정부의 공급량 조절 정책으로 2004년 이후 그 수가 묶였다. 이에 택배 업체들은 정부에 증차를 요구했고 2013년 택배 전용인 ‘배’자 번호판이 등장했다.
그런데 ‘배’ 번호판 등장 이후 화물 운송업계는 뿌리 깊은 갈등,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에 휩싸였다. 이에 ‘취재파일K’에서 화물 운송 시장을 들여다본다.
한편 ‘취재파일K’는 오늘(5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