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현대상선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 및 일부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을 7대 1 무상소각 방식으로 감자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감자 결정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7일 오전 9시까지 현대상선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뉴스핌=심지혜 기자] 현대상선은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최대주주 및 일부 특수관계인 보유지분을 7대 1 무상소각 방식으로 감자한다고 3일 공시했다. 주주총회 예정일은 7월 15일이다.
감자 결정에 따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7일 오전 9시까지 현대상선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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