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다시 시작해' 10회에서 고우리가 박민지에게 박선호가 호의를 베풀자 중간에서 짜증을 냈다.
영자(박민지)는 계단에서 도시락을 먹다가 성재(김정훈)와 마주친다. 백화점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영자를 당황스럽게 한다. 예라(고우리)는 자꾸 영자가 얄밉고, 그런 영자에게 말을 거는 지욱(박선호)의 모습이 더 싫다.
결국 예라는 영자에게 "신분상승 같은 거 꿈도 꾸지 말란 말라고"라고 화를 낸다. 또 지욱은 영자에게 "나 끼 부리는 거 봐줄 만했어요?" 말을 붙인다.
성재는 혼자 도시락을 먹다가, 세상을 떠난 아내를 생각하며 다시 울적해진다. 영자의 부친 봉일(강신일)은 "환자들은 자길 기억해주는 의사를 제일 신뢰하게 된다"면서 새로운 시작을 다짐한다.
'다시 시작해' 10회는 3일 저녁 7시1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