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딴따라'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딴따라'에서 혜리가 선처를 바라는 윤서의 모친에 분노한 장면이 화제다.
1일 방송한 SBS '딴따라' 13회에서 지영(윤서)의 모는 그린(혜리)과 하늘(강민혁)에 따졌다.
지영의 모는 "하늘아 내가 너 볼 면목이 없다"면서도 "우리 지영이 이제 스무살이다. 이대로 교도소 가면 어떻게 해. 하늘이가 선처를 바라면 교도소 안 간다더라"고 사정했다.
그린은 "아줌마 나한테 뭐라고 했어요? 내가 우리 하늘이 아니라고 지영이 설득 좀 해달라고 했을 때, 아줌마 뭐라고 했어요? 그렇게 할 말 못할 말 다 해놓고 우리 하늘이 그렇게 멸시해놓고서 선처요?"라며 분노했다.
지영의 모는 무릎을 꿇고서 손으로 싹싹 빌었다. 이에 그린은 "선처 그딴 거 없어요. 당신들이 사람이야? 사람이 그러면 안 되지"라며 소리쳤다.
방송 이후 네이버 TV캐스트에 공개된 '혜리, 선처 바라는 윤서 모에 분노' 영상은 이날 2만6998건(6월2일 오전 10시16분 기준)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딴따라' 13회 평균 시청률 8.4%를 기록하며 방송 13회 만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