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고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달 29일 방송한 MBC ‘옥중화’ 10회에서 고수(윤태원 역)가 진세연(옥녀 역)을 다독였다.
이날 옥녀는 처소를 지키며 잠이 든 윤태원을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윤태원은 “출출했는데, 잘 됐네. 뭐해? 앉아 인마. 얼른!”이라고 말했다. 이어 “쫓기는 신세가 아니였으면 더 좋았을텐데”라며 웃어보였다.
그러자 옥녀는 “저 때문에 괜히 죄송해요”라며 미안해했다. 이에 윤태원은 “아니야! 내가 어떻게든 너 살 방도를 찾아볼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얼른 먹어!”라며 다독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보고 웃음을 참지 못하고 눈을 마주치며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