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따라' 강민혁, 혜리 질투 유발 실패 "만약 너랑 똑같은 여자랑 사귀면?"…혜리 "별로지"
[뉴스핌=양진영 기자] '딴따라' 강민혁이 혜리에게 고백을 하려다 눈치가 너무 없는 그에게 답답함을 느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 그린(혜리)에게 고백을 실패한 하늘(강민혁)은 은근히 그를 떠보지만 전혀 알아채지 못하는 그린을 보며 답답해했다.
이날 '딴따라'에서 그린은 뒤에서 잠든 밴드 멤버들을 보며 "다들 애들이야"라고 말하며 웃었고 하늘은 "난 아니다. 연수 형도 스무살에 첫사랑 만나서 찬희도 낳았거든"이라고 반박했다.
그린은 "그게 아니라 네가 자꾸 어른인 척을 하잖냐"고 했다. 하늘은 "내가 나중에 진짜 예쁜 여자친구 만나서 소개시켜주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고 그린은 "얼굴보다 마음이 예쁜 애를 만나라"면서 전혀 눈치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갑자기 그린은 "야 너 누구 사귀어? 파파라치에 걸리면 어쩌려고 그래? 넌 연애 아니어도 이슈가 풍년인데"라고 버럭 소릴 질렀다.
하늘은 애써 "만약에 내가 너랑 똑같은 여자를 데려와 사귄다고 하면 어떨 거 같냐"고 또 돌려서 물었고 그린은 "별로지. 나 죽는 거잖아. 도플갱어 3번 이상 만나면 죽는다잖아"라고 답했다.
하늘은 결국 "나는 이 얘길 이렇게 끌고 가는 네가 더 무서워"라면서 고개를 저었다.
'딴따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