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영재 발굴단'이 '언어 영재' 이유림 양의 공부 비법을 전한다.
1일 방송하는 SBS '영재발굴단'에는 한국어에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불어까지 5개 국어에 능통한 8세 언어 영재 이유림 양이 등장한다.
최근 공개된 '영재발굴단' 예고 영상에는 스페인어, 영어, 중국어로 유창하게 이야기하는 예림 양의 모습이 공개됐다.
예림 양과 중국어, 영어, 스페인어 테스트를 한 원어민, 그리고 강사들은 "스페인 여자 아이같다" "영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다.
유림 양은 생후 26개월에 영어에 관심을 보여 스스로 공부했다. 5세에는 중국어, 6세에는 스페인어, 3개월 전에는 프랑스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유림의 엄마는 "지금은 홈스쿨링을 하고 있다. 스스로 할 수 있게 노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예정대로라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야하는 유림 양은 외국어를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교를 찾을 때까지 잠시 홈스쿨링을 결정했다. 이 모든 게 아이의 선택이었다.
유림의 엄마는 "우리는 당연하게 학교에 다녔던 사람이라 홈스쿨링에 대한 걱정이 있다. 아이가 외국어를 하고 싶어서인지 혹은 학교에 가기 싫은 것인지 궁금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유림 양에 대한 자세한 사연은 1일 오후 8시55분 방송하는 '영재 발굴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