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신은정의 딸이 오정연의 아들에게 굴욕을 준다. 오정연은 분을 참지 못하고 아들에게 손찌검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정현(신은정)은 딸 은솔에게 "왜 그랬어 왜. 엄마가 민호한테 사과하라고 했잖아. 은솔이가 잘못한 거라고 했잖아"라며 울먹였다.
은솔이는 "아빠한테 혼나기 싫단말야"라며 엄마에게 안겨 울었다. 정현은 "엄마가 잘못한 거야. 엄마가 은솔이 잘 가르쳤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했다.
은솔은 "아빠한테 혼나면 어떡해"라면서 괴팍한 혁기(공정환)를 무서워했다. 정현은 "아냐, 엄마가 이제 아빠 말릴거야"라며 딸을 끌어안고 달랬다.
수란(이경란)은 예은(오정연)이 민호를 데려오는 걸 보고 "어떻게 됐어?"라고 물었다. 예은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민호의 등을 후려치며 "민호 너. 그러게 엄마 말 들으라고 했지? 엄마가 공부 못하면 무시당한다고 했어 안했어?"라고 소리쳤다.
예은은 "네가 어디가 모자라서 그런 취급을 당해? 엄마 아빠가 이렇게 멀쩡한데 왜!"라면서 우는 민호를 자꾸 때렸다. 그는 홀로 서서 "진짜 미친 거 아냐? 감히 누구 아들한테 막말을 하냐구!"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