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용의자 김 모씨가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산에 올랐다고 밝혔다.
30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 김씨가 사람을 해칠 목적으로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 전날부터 산에 올랐다.
경찰에 따르면 수락산 용의자는 김씨의 진술을 통해 발견된 29cm 길이의 흉기와 점퍼에서 발견된 혈흔 DNA는 A씨의 것이었다.
경찰은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에 대해 정신병력을 확인하는 한편 1차 수사를 마치는 대로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면밀히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수락산 살인사건 용의자에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