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김혜리가 이유리의 정체를 의심했다.
30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84회에서 유경(김혜리)은 백도희(이유리)가 이나연(이유리)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유경은 "백도희와 이나연, 얼굴이 똑같은 두 사람이 같은 사고로 같은 병원에 있었어. 한 사람은 죽고 한 사람은 살아나고. 설마"라며 과거 경완(이종원)과 이나연의 이름으로 확인된 유전자 검사지를 떠올렸다.
이에 유경은 급한 마음으로 집안에 뛰어들어가 백도희의 빗과 물건을 가져오려고 했다.
이 때 방에 박휘경(송종호)이 들이닥쳤고 그는 "지금 뭐하시는 거예요?"라며 유경에 따졌다. 휘경은 유경의 손에 있던 백도희의 빗을 잡아챘다.
한편 이날 '천상의 약속' 84회 방송 말미 공개된 85회 예고 영상에서는 유경이 휘경에 "넌 한번도 백도희를 의심해본 적 없어?"라고 따졌다. 이어 유경은 "내가 백도희 정체 꼭 밝혀내"라며 이를 갈았다.
유경의 의심은 계속되고 백도희는 계속해서 뻔뻔스러운 태도를 가져갔다. 백도희는 유경에 시선을 고정하며 "제가 만약 백도희가 이나연이라면, 그땐 어떻게 하실건데요?"라고 받아쳐 긴장감을 자아낸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