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송창식·권혁 전날 88구 투구후 또 무실점... 한화 이글스 3연승 승률 3할 돌파, 심수창 2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송창식·권혁(사진) 전날 88구 투구후 또 무실점... 한화 이글스 3연승 승률 3할 돌파, 심수창 2승. <사진= 뉴시스>

송창식·권혁 전날 88구 투구후 또 무실점... 한화 이글스 3연승 승률 3할 돌파, 심수창 2승

[뉴스핌=김용석 기자] 송창식과 권혁이 전날에 이어 무실점 투구로 한화 이글스의 3연승을 이끌었다.

한화 이글스는 28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6으로 승리,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또한 승률도 0.311을 기록하게 됐다.

심수창은 3-4로 뒤진 4회 등판해 4이닝 동안 2피안타 4볼넷 무실점으로 호투, 2승을 수확했다.

한화는 0-2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에서 김태균의 싹쓸이 3루타로 이용규, 정근우, 차일목을 3-2 역전에 성공한 이후 주루 코치의 잘못된 판단이 빌미가 돼 한때 경기가 뒤집혔다.

3회말 2사2루 상황서 로사리오가 박진형의 공을 받아쳤다. 이 때 방망이가 쪼개졌고 타구는 1루 라인 밖으로 굴러갔다. 이때 한화의 윤재국 주루코치가 1루 코치 라인에서 나와 이 타구를 파울로 판단하고 공을 잡아 버렸다. 심판들은 파울 선언이 이뤄지지 않은 인플레이 상황에서 벌어 진 것에 대해 윤재국 코치의 수비 방해를 선언해 로사리오가 아웃되고 말았다.

이후 롯데는 4회초 강민호와 김상호의 백투백 홈런으로 4-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양성우의 한방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양성우는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박진형의 2구를 그대로 받아쳐 우측 담장을 비거리 105m짜리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시즌 2호포. 4-4.

6회 들어 한화는 롯데의 실책과 정근우의 싹쓸이 안타로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6회말 하주석의 안타와 이성열의 땅볼을 엮어 2사 2루 상황이 되자 김성근 감독은 8번 신성현 대신 대타 이종환을 세웠다. 그러나 롯데는 이종환에게 고의4구를 지시했다. 이후 4-4로 맞선 2사 1,2루 상황서 차일목이 홍성민의 변화구를 쳐냈지만 평범한 타구로 뻗어갔다. 하지만 롯데는 유격수 문규현이 악송구를 범했다. 2루주자 하주석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홈을 파고 들었다. 5-4.

이어진 2사 1,3루서 정근우는 홍성민을 상대로 우익수와 중견수 사이에 절묘하게 떨어지는 안타를 작성, 주자를 모두 불러 들였다. 7-4.

롯데는 7회초 최준석의 볼넷과 강민호의 안타로 2사 1,2루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장민재는 김상호를 4구만에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 점수를 내주지 않았다.

8회초 롯데가 교체투수 박정진과 송창식을 상대로 1점씩을 뽑아 1점차로 추격했다.

한화는 8회초 1사 상황서 장민재가 오현근에게 볼넷을 내주자 박정진을 마운드에 올렸다. 박정진은 올라오자마자 손아섭을 볼넷으로 내보냈다. 1사 1,2루 상황서 김문호가 중전안타를 쳐냈다. 하지만 이용규가 공을 더듬어 2루주자 오현근이 홈을 밟았다. 7-5.

이후 한화는 송창식을 마운드에 올렸다. 김성근 감독은 경기전 "오늘은 권혁과 송창식이 휴식을 취한다"고 밝혔지만 송창식이 롯데 타자들을 상대했다. 전날 송창식과 권혁은 각각 42개와 46개의 공을 던져 무실점으로 한화의 승리를 지켜냈다

송창식은 1사 1,3루 상황서 올라가자 황재균에게 초구를 맞아 추가점을 허용했다. 7-6. 하지만 이어진 1사,2루서 송창식은 최준석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병살타로 마무리, 위기를 넘겼다.

8회말 한화는 차일목과 이용규의 적시타로 점수를 벌렸다.

한화는 8회말 하주석의 안타 이후 교체 투수 윤길현에게 오선진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2사 2루서 차일목은 4구째 변화구를 받아쳐 우중간 2루타로 연결, 하주석을 불러 들였다. 이후 한화는 정근우의 안타로 2사 1,3루 추가 득점 상황을 맞았다. 이용규는 윤길현과 풀카운트승부끝에 3루 라인 안쪽으로 살짝 떨어지는 적시2루타를 쳐냈고 3루주자 차일목이 홈을 밟았다. 9-6.

권혁은 9회 등판 12개의 공으로 삼진 2개를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