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종원이 폭탄 발언을 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83회에서 장경완(이종원)이 사퇴하고 유언장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장경완은 이사회를 모집해 "오늘부로 사퇴하겠다. 선대 회장님의 유언에 따라 유언장을 집행하고 박휘경 사장을 추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박휘경은 "아직 때가 아니라고 본다. 이렇게 갑자기 경영자가 바뀌면 회사에 혼란이 올 것이다. 나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반박했지만, 장경완은 마음을 바꾸지 않았다.
이 소식을 들은 박유경(김혜리)은 경악했고, 윤영숙(김도연)은 기뻐했다. 그러자 박유경은 "꿈 깨라. 그런 일 없으니까"라고 경고했고, 백도희(이유리)에게도 "김칫국 마시지 마라"고 말했다.
장세진(박하나) 역시 백도희에게 "너무 기고만장 하지마라"며 "생각보다 외숙모 능력있다. 특히 남자 들었다놨다 하는 재주가 남다르다. 근데 조심해라. 그 재주 함부로 쓰다가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 저녁 7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