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8일 오후 6시5분 제253회 ‘작곡가 故 백영호’ 편을 방송한다.
이날 ‘불후의 명곡’은 남인수, 배호, 이미자, 나훈아 등 수많은 가수들을 국민가수의 반열에 올리며 국민 애창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고(故) 백영호 편으로 꾸며진다.
전설에서 다시 가수로 돌아온 국보급 록밴드 부활은 화려한 밴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부활은 이미자의 ‘여로’를 선곡, 강렬한 록스테이지로 무대를 장악했다.
무결점 명품보컬 ‘소울킹’ 김태우는 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역대급 무대를 선보였다. 김태우는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R&B소울로 열창, 청중의 가슴에 큰 울림을 선물했다.
감성을 두드리는 명품 보컬 김보경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속이 뻥 뚫리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듣는 이를 숨죽이게 만들었다. 김보경은 남인수의 ‘추억의 소야곡’으로 감성 무대를 완성했다.
데뷔 32년 만의 ‘불후의 명곡’에 첫 출연한 섹시 디바 박미경은 명불허전 파워풀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무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박미경은 이미자의 ‘아씨’로 멋진 무대를 선사하고, 전설 작곡가 고(故) 백영호와의 특별한 인연 공개까지 공개했다.
여심을 뒤흔드는 최강 보컬 듀오 옴므는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아름다운 하모니로 청중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옴므는 배호의 ‘오늘은 고백한다’를 선곡, 진한 남자의 향기를 과시했다.
대한민국 대표 국악소녀 송소희는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시울을 적시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손인호의 ‘해운대 엘레지’를 선곡한 송소희는 창작 국악밴드 불세출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가요계가 주목하는 천재 뮤지션 샘김(샘킴)은 달콤한 목소리와 독보적인 그루브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샘김(샘킴)은 남상규의 ‘추풍령’을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해 큰 박수를 받았다.
부활, 김태우, 김보경, 박미경, 옴므, 송소희, 샘김(샘킴)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 고(故) 박영호 편은 오늘(28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