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ews

BNK부산은행, 부산지역에 수익환원하는 '동반성장'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에서 번 수익을 각종 지원사업으로 돌려줘

[뉴스핌=한기진 기자] BNK금융 그룹 부산은행이 ‘지역에서 창출한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사회 책임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유도 함으로써 지역과 더불어 지속적인 상생의 틀을 구축해, 지역과 함께 부산은행이 동반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메세나 사업, 나눔 사업, 공익사업, 교육장학사업 등 핵심 부문별 영역을 나누어 차별화된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시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그룹의 중장기 경영비전인 ‘Vision 2020, 글로벌 초일류 지역금융그룹’ 달성을 위한 8대 전략과제에 ‘사회공헌 강화’를 포함시켜 사회공헌활동을 그룹의 가장 중요한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선정했다.

부산은행은 부산 동구 범일5동의 매축지 마을 재생을 위한 마을관리 사무소를 지원하고 있다. <사진=부산은행>

주요 사회공헌사업으로는 우선 지역 최대 규모 ‘BNK희망드림봉사단’이 있다. 2002년 창설된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매년 약 4000명의 부산은행 임직원이 총 2만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의 각 단체 등을 방문하여 시설청소 및 아이들 및 어르신 돌봄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행복한 공부방 만들기 사업은 부산은행과 부산•울산•경남 대표 향토 건설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아동센터 시설 개보수 사업으로 2013년부터 하고 있다. 2013년 16개, 2014년 24개, 2015년 28개 등 2015년까지 총 68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약 2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시설 개보수를 실시, 현재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사업은 부산은행과 함께 지역 향토기업들이 힘을 모은 대표적인 민간기업 협력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밖에도 BNK키드키득파크(KIDKIDg park) 조성사업으로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1억원을 들여 부산 초읍의 어린이대공원내 부지에 약 2,035제곱미터 규모의 워터파크형 공공 놀이 시설인 키드키득파크는 2015년 7월 29일에 개장식을 가지고 여름방학을 맞이한 지역의 어린이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 초읍의 어린이대공원내 부지에 2000제곱미터 규모의 워터파크형 놀이시설인 키드키득파크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사진=부산은행>

지역과 동반성장이 경영목표인 부산은행은 ‘관계형 금융’에서도 큰 인정을 받고 있다. 작년 말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2015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척결 및 서민금융 지원 유공자 시상식’에서 ‘관계형 금융’ 지원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관계형 금융’이란 금융회사가 기업의 재무비율이나 신용등급 등 정량적 수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 관찰, 현장방문 등을 통해 얻은 비계량적 정보를 바탕으로 대출과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은행은 은행권 공동으로 2014년 11월 관계형 금융 제도를 도입하기 전인 2014년 8월부터 동 제도의 원활한 추진과 활성화를 위해 ‘관계형 금융 추진 TFT’를 구성하여 운영하였으며, 이 제도 시행 전 관계형 금융 기업 협약을 위해 영업점을 통해 사전수요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일반대출과의 차별화를 통한 관계형 금융 활성화를 위해 영업점의 여신 전결권 및 금리감면권한을 확대했고, 정량적 수치(재무비율, 신용등급 등)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거래, 현장방문 등을 통해 얻은 비계량적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대출심사를 추진했다.

또한 2015년 4월 경영컨설팅 전문조직인 “중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재무관리, 세무관리 등 경영컨설팅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부산은행은 2014년 11월부터 2016년 4월까지 총 744개의 부울경 지역 중소기업에 총 4055억원을 지원하여 은행권 중 최고 수준의 관계형 금융 취급 실적을 달성했다.

부산은행은 관계형 금융뿐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창출 지원 △영세 중소기업에 대한 동반성장펀드 지원 △지역 강소기업 발굴•육성지원 △중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한 중소기업 경영컨설팅 무료 지원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

성세환 BNK금융그룹 회장은 “앞으로도 관계형 금융 및 기술금융을 강화해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2018년 서울답방 하루전 취소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인 2018년 12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서울 방문 일정을 확정하고도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남북 공동발표 하루 전 취소했다는 주장이 19일 제기됐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 특사로 2018년 3월 5일 평양을 방문한 정의용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정의용 특사, 김정은,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당시 직책). [사진=청와대 제공] 2026.01.19 yjlee@newspim.com 당시 남북 정상회담 개최를 위한 대북특사 역할을 맡았던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저서 '판문점 프로젝트'(김영사)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9월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평양 방문과 정상회담이 열린 이후 12월 13~14일 서울을 방문키로 약속했다"면서 "삼성전자와 남산타워‧고척돔 방문 등 일정이 잡혀 있었다"고 밝혔다. 비밀리에 답방을 추진하기 위해 '북한산'이란 코드네임도 붙였고, 경호문제 등을 고려해 숙소는 남산에 자리한 반얀트리호텔로 정했다. 윤 의원은 책에서 "남북한은 11월 26일 김정은의 서울 답방을 공동 발표키로 했지만, 하루 전 북측이 "정치국 위원들이 신변안전을 우려해 '도로를 막겠다', '위원직을 사퇴하겠다'며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을 전해와 무산됐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당시 "김 위원장도 정치국 위원들의 뜻을 무시하고 서울을 방문할 수 없다"고 전해왔고, 우리 측이 문 당시 대통령의 신변안전 보장 서한을 전달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못했다는 게 윤 의원은 설명이다. 하지만 김정은의 결정을 노동당 정치국 위원들이 반대했다는 건 북한 체제의 특성상 논리가 맞지 않는 것으로, 서울 답방을 하지 않으려는 핑계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지난해 12월 9~11일 열린 노동당 제8기 13차 전원회의에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간부들과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노동신문] 2026.01.19 yjlee@newspim.com 김정은의 아버지인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2000년 6월 평양 정상회담 공동선언에서 '서울 답방'을 약속했지만, 10년 넘게 지키지 않았고 결국 2011년 사망했다. 윤 의원도 책에서 "북측은 김 위원장의 경호와 안전 문제로 노동당 정치국이 유례없이 반발한다는 다소 황당한 근거를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북미대화) 압력에 순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당시 청와대 국정실장을 맡고 있던 윤 의원은 정의용 안보실장 등과 함께 2018년 3월과 9월 평양을 방문해 특사 자격으로 김정은과 만났다. 윤 의원은 책에서 그해 3월 5일 평양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만났을 때 김정은이 "김일성 주석의 유훈인 조선반도(한반도) 비핵화 원칙이 달라진 건 없다"며 "군사적 위협이 제거되고 정전 체제에서 안전이 조성된다면 우리가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리설주 부부가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관람한 뒤 가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김정은 오른쪽이 가수 백지영 씨. [사진=뉴스핌 자료] 2026.01.19 yjlee@newspim.com 또 면담을 마치면서 "비인간적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다"며 자신을 믿어달라는 입장도 밝힌 것으로 윤 의원은 덧붙였다. 하지만 김정은은 이듬해 2월 자신의 핵 집착과 회담 전략 실패 등으로 북미 하노이 정상회담이 파국을 맞자 문재인 대통령을 항해 "삶은 소대가리" 운운하는 격렬한 비방을 퍼부었고 남북관계는 현재까지 파국을 면치 못하고 있다. 김정은은 2년 전부터 남북관계를 적대관계로 규정하고 '한국=제1주적'이라며 차단막을 쳐왔다. 윤 의원은 김정은이 2018년 4월 1일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때 가수 백지영 씨가 부른 노래 '총 맞은 것처럼'을 듣고 "북측 젊은이들이 따라 부르면 심각한 상황이 오겠다"는 언급을 한 것으로 전했다. 김정은은 2020년 12월 반동사상문화배격법을 만들어 한국 드라마와 영화를 단순 시청하는 경우에도 징역 5~15년을 선고하는 등 한류문화를 철저하게 단속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2018년 남북 정상회담 대북특사 비화를 담은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 [사진=김영사] 2026.01.19 yjlee@newspim.com yjlee@newspim.com 2026-01-19 07:46
사진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