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보감’ 전미선이 김희정을 구하려는 윤시윤에게 경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마녀보감’ 3회에서는 김새론(연희 역)이 윤시윤(허준 역)을 위로했다.
이날 허준은 연희가 잃어버린 연을 산속을 뒤지며 되찾아줬다.
연희는 상처투성이의 허준을 치료해주며 “밤이 늦었어. 동이 트면 가”라고 말했다.
마루 한편에 자리를 잡은 허준은 야생동물 소리에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이어 허준은 연희에게 “너는 왜 아버지가 여기에 가둬두고 있는 거냐. 혹시 너도 태어나선 안 되는 집에서 태어난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연희는 “우리 오라버니가 세상에 태어나선 안 되는 사람은 없다고 했다. 태어난 사람들은 무언가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태어난다고 들었다”라며 허준의 마음을 알아채고 위로했다.
이후 방송된 ‘마녀보감’ 4회에서는 손씨(전미선)이 허준의 눈앞에서 그의 엄마인 김씨(김희정)을 납치했다.
손씨는 “네가 아직 네 주제를 잘 모르는 것 같다. 네가 네 엄마의 노비문서를 사려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벗어나려고도, 이겨내려고도 하지 말고 죽은 듯이 살아. 그게 너와 네 애미가 살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