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현대자동차가 호주 시장 진출 30년만에 처음으로 승용부문 월간 판매량 1위에 올랐다.
27일 호주연방자동차산업회의소(FCAI)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4월 호주 시장에서 승용차 총 6324대를 팔아 6035대에 머문 토요타를 제치고 승용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2011대를 판매해 마츠다, 홀덴, 폭스바겐 등에 이어 7위에 머물렀다.
올해 누적판매량은 아직까지 현대차가 토요타에 2000여대 밀리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1~4월 총 2만2368대를 판매했다.
호주에서 현대차의 효자모델은 i30과 엑센트였다. i30은 지난달 총 4143대가 팔려 전년 동월 대비 80.3%의 판매성장을 보였다. 올해 누적 판매량도 1만2654대가 팔렸다.
엑센트도 판매량이 급증했다. 지난달 엑센트는 전년 동월 대비 177.7% 늘어난 1555대가 팔렸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