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 9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딴따라’ 9회 최고의 신은 강민혁의 팬미팅 장면이었다.
25일 방송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 9회에서는 팬들이 모인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심경을 담담히 털어놓는 조하늘(강민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하늘은 팬들을 향해 “일단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조하늘은 “방금 병원에서 나왔는데 이렇게 큰 선물 주실 줄 몰랐어요. 사실 조금, 아니 많이 두려웠습니다”라고 어렵게 운을 뗐다.
조하늘은 “이렇게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셨는데 제가 얼룩진 사람이라. 증명해내기는 어려울 수 있겠구나, 이런 생각만 드는 게 사실이에요. 이렇게 영영 누명 벗지 못하면 내 곁엔 아무도 없을 거 같은 마음, 우리 노래는 아무도 안 들어줄 거 같은 마음”이라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석호(지성)과 정그린(혜리)는 함께 눈물을 보였고, 팬들은 “울지마” “괜찮아”를 외치며 조하늘을 응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이날 네이버TV캐스트에 올라온 후 5만2194(오전 11시 기준)번이 재생, 함께 공개된 ‘딴따라’ 9회 9개의 영상 중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