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tvN '또 오해영'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이현경 기자] 25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 8회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에릭이 이재윤의 차를 들이받는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방송 시작 47분 후 전파를 탔고 순간 최고 시청률 8.8%(이하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까지 올랐다.
이날 '또 오해영'에서 도경(에릭)은 태진(이재윤)이 풀려나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그리고 의도적으로 태진의 차를 들이받았다. 그가 오해영(서현진)에 파혼하자며 상처를 줬기 때문이다.
물론 도경은 태진이 옆집 여자 오해영이 아닌 자신의 전 여자친구였던 오해영(전혜빈)의 남편이 될 사람인 줄 알고 주식으로 망하게 했다. 일부러 그를 망하게 한 죄도 있지만 그것보다 오해영(서현진)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에 대한 화가 더 컸다.
그는 "아무리 망했어도 어떻게 그러게 말해. 어떻게 그렇게 말해"라며 몸싸움까지 불사했다.
한편 tvN측에 따르면 이날 '또 오해영'에서 타깃 시청자의 시선을 많이 받은 장면은 방송 말미 공개된 에릭과 서현진의 키스신이다.

도경은 정신과 진료를 받고 차에 올랐다. 그는 순간적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눈앞에 보였다. 그 장면은 도경과 오해영과 격하게 몸싸움을 벌이는 것이었다.
그러다 도경은 해영에 입을 맞췄다. 도경 역시 자신이 행할 일에 대해 놀라 멈칫했다. 이 부분에서 '또 오해영' 8회의 막이 내려 도경과 오해영의 관계 변화가 생길 것인지 시선이 쏠린다.
'또 오해영' 11회 평균 시청률은 8.3%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