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신인 배우 서지훈이 KBS 드라마스페셜 '전설의 셔틀'(가제)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서지훈은 앞서 tvN '시그널'에서 인주 여고생 사건의 진범 장태진 역으로 데뷔했다. 짧지만 강렬한 연기로 존재감을 알리며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으며 KBS 드라마 스폐셜 주인공 자리까지 꿰찼다.
'전설의 셔틀'은 더이상 꿈과 배움의 터전이 아닌 학교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극중 서지훈은 부산 명문고 짱인 조태웅 역을 맡았다.
또다시 고등학생 역이지만 다소 빈틈이 많은 일진 캐릭터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극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서지훈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이번에도 좋은 작품에서 매력적인 캐릭터로 찾아 뵙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만큼 '조태웅'을 통해 좋은 연기와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KBS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가제)은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