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제주항공이 단거리노선의 높은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고 있다.
25일 신민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주항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제시한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신 연구원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로 단일 기종으로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있어 단거리 중심의 수요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제주항공에 대해 제시한 목표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 18배를 적용한 것이다. 또 현재 주가는 저평가 상태로 평가된다.
단일 기종 보유로 비용 절감과 저유가로 연료비 부담이 감소,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중심의 수요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기재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등이 제주항공의 메리트다.
신 연구원은 "올 상반기 실적은 정비비와 인건비 부담으로 다소 부진하겠지만 3분기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영업이익은 540억원으로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