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24일 스위스 BSI은행의 싱가포르 지점을 돈세탁 등 혐의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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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는 이날 성명을 통해 "BSI은행의 머천트 은행 자격 승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BSI은행 싱가포르 지점의 임원과 직원 6명은 말레이시아 국영투자기업 1MDB와 불법적 거래를 진행한 혐의로 싱가포르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다만 성명에서 1MDB를 직접 명시하지는 않았다.
1MDB는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의 비자금을 불법 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에는 감독 부실 등으로 막대한 부채를 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